EBS 리딩파워 완성 워크북 2강(영작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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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리딩파워 완성 워크북 2강(영작과 해석)

 

학생들의 내신 암기를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이용하세요~

 

코코스어학원 상담 문의

 

 

2-1.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major psychological challenge for scheduling is to make use of proper skepticism, without deflating the passion and motivation of the team. 

일정 관리에 대한 주요한 심리적 과제는 팀의 열정과 동기를 위축시키지 않고 적절한 회의적 태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Unlike the creation of a vision document, where spirit and optimism about the future must reign, a schedule has to come from the opposite perspective. 

미래에 대한 활기와 낙관주의가 지배적이어야 하는 미래상 예측문서를 만드는 것과는 달리, 일정은 그와 정반대의 관점에서 나와야 한다. 

 

The numbers that are written down to estimate how long things should take require a brutal and honest respect for Murphy’s Law (“What can go wrong will go wrong”). 

일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지 추정하기 위해 기입되는 숫자에는 머피의 법칙(“잘못될 있는 것은 잘못되게 마련이다”) 대한 가차 없고 솔직한 존중이 필요하다. 

 

Schedules should not reflect what might happen or could happen under optimal conditions. 

일정은 최적의 조건에서 일어날지도 모르거나 일어날 있는 것을 반영해서는 된다. 

 

Instead, a good schedule declares what will happen — despite several important things not going as expected. 

대신 좋은 일정은 가지 중요한 것이 기대대로 진행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분명히 언급한다. 

 

It’s important to have the test / QA team involved in scheduling because they lend a naturally skeptical and critical eye to engineering work. 

일정 관리에 검사 품질 보증 팀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들이 작업을 설계하는데 대해 생각했던 대로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기 때문이다. 

리딩파워 완성 워크북 2강_정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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